이요원, 25세에 큰딸 낳은 43세 애셋맘..볼수록 놀라운 동안 미모

강효진 기자 2022. 6. 2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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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놀라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요원이 화이트 톤의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1980년생으로 43세인 이요원은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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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원. 출처ㅣ이요원 인스타그램
▲ 이요원. 출처ㅣ이요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요원이 놀라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요원이 화이트 톤의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딸 사진을 올린 줄 알 만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놀라운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1980년생으로 43세인 이요원은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꼽힌다. 철저한 식단 등 자기관리로 남다른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다.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한 이요원은 25세 때인 2004년에 첫째를 낳았고, 이후 10년 만인 2014년 둘째를 낳았다. 현재 1남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종영한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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