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파' 김신영, 칼로리 확 낮춘 오므라이스 요리 '폭풍 흡입'[별별TV]

황수연 기자 2022. 6.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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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다이어트용 오므라이스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서는 특제 오므라이스를 선보이는 김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영은 스트레스 검사를 하며 높은 스트레스 지수를 보인 멤버들을 위해 "소스 팍팍 넣고 스트레스 풀리는 와구와구 오므라이스"라고 소개하며 다른 때와는 달리 소스도 팍팍 넣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은 볶음밥용 손질 채소와 다짐육을 이용해 칼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오므라이스 레시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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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황수연 기자]
/사진='빼고파' 방송 화면 캡처
김신영이 다이어트용 오므라이스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서는 특제 오므라이스를 선보이는 김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영은 스트레스 검사를 하며 높은 스트레스 지수를 보인 멤버들을 위해 "소스 팍팍 넣고 스트레스 풀리는 와구와구 오므라이스"라고 소개하며 다른 때와는 달리 소스도 팍팍 넣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김신영의 설명에 멤버들의 환호했고 이어 김신영은 "오늘은 음식을 할 때 칼이 없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김신영은 볶음밥용 손질 채소와 다짐육을 이용해 칼 없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오므라이스 레시피를 전했다. 다진 고기와 손질 채소를 볶고 현미밥과 저당 케첩을 넣어 볶은 오므라이스에 멤버들은 감탄하며 입맛을 다셨다. 고은아는 "미치겠다"고 말하고 일주어터는 "이제부터 스트레스 해소 방법 요리라고 하겠습니다"라며 김신영의 요리를 감상했다.

7인분이지만 밥은 3공기만 넣었음에도 푸짐한 고기와 야채에 멤버들은 부족한 줄 모르고 폭풍흡입했다. 어떻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배윤정은 "너무 맛있다 신영아"라며 답했고 고은아는 김신영 어깨를 치며 따봉을 날렸다. 배윤정은 "조금 더 먹고 싶긴 한데"라며 눈치를 봤고 이에 김신영은 리필까지 해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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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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