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손 많이 가는 스타일, 멤버들이 '언니는 안 돼'라고"(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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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이 허당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6월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트와이스 나연이 숙소에서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나연은 평소 라이프 스타일이 맞는 모모와 숙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동생들이 엄마 같다고 말한 나연은 "제가 조금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다. 뭐를 제대로 하는 게 없다. 동생들이 '언니는 안 돼'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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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허당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6월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트와이스 나연이 숙소에서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나연은 평소 라이프 스타일이 맞는 모모와 숙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각자 샀는데도 비슷한 스타일의 잠옷을 살 정도로 취향이 비슷했다.
강아지들 간식을 준 후 모모는 일식으로 식사 준비를 했다. 나연은 마 전에 들어갈 마와 솥밥에 들어갈 우엉과 당근을 갈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모모의 시범을 본 후 나연은 우엉을 갈기 시작했지만, 칼질에 서툰 모습을 보였다.
동생들이 엄마 같다고 말한 나연은 “제가 조금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다. 뭐를 제대로 하는 게 없다. 동생들이 ‘언니는 안 돼’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반면 모모는 능숙하게 칼질을 했다. 매니저는 “모모 씨는 요리를 많이 한다. 나연 씨는 좀 배워보려고 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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