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파' 브레이브걸스 유정 "짧은 아이돌 수명..내 인생도 끝날 것"[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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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파'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미래를 고민하느라 우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 중 가장 밝은 모습만 보였던 유정은 우울 지수 1위를 달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유정이 우울한 이유는 무엇일까? 유정은 "사람들 시선이 어렵다"라면서 "저는 냉정히 말하면 아이돌로서의 수명이 길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나만의 길을 가야 하는데, 그게 보이지 않는다. 이건 제 멤버들이 다 같은 생각일 거다"라며 미래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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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빼고파’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미래를 고민하느라 우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방영된 KBS2TV 예능 ‘빼고파’에서는 다이어트 후반으로 돌입하는 중 스트레스를 받았을 멤버들을 위해 스트레스 지수 검사를 진행했다. 이 중 가장 밝은 모습만 보였던 유정은 우울 지수 1위를 달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정작 유정은 "저는 단지 제 시간을 마음대로 못 쓰는 것만 힘들다. 힘든 게 없다"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그게 힘든 거야"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유정이 우울한 이유는 무엇일까? 유정은 "사람들 시선이 어렵다"라면서 “저는 냉정히 말하면 아이돌로서의 수명이 길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나만의 길을 가야 하는데, 그게 보이지 않는다. 이건 제 멤버들이 다 같은 생각일 거다”라며 미래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이어 유정은 “저는 ‘브레이브걸스’가 끝나면 다 끝날 거 같고, 더 내 인생이 없을 거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고은아는 "그래서 생각이 계속 내려가는구나"라며 그 마음을 이해했고, 이어 고은아는 유정에게 "무표정으로 있고 싶으면 있어도 된다"라며 각별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빼고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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