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널찍한 한강뷰 숙소 공개..뜯어진 벽지에 "흉가 체험인줄"(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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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이 상큼한 이미지와 다른 숙소를 공개 했다.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한 트와이스 나연은 최초로 숙소를 공개했다.
나연 매니저는 "다들 바라보는 숙소의 느낌은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데 실상은 바닥에 다리미 자국이 있고, 벽지는 여기저기 뜯어져 있어서 걱정이 된다. 나연은 보기보다 엉뚱한 매력이 있다. 오죽하면 맏이인데 맏내라는 말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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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상큼한 이미지와 다른 숙소를 공개 했다.
6월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트와이스 나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한 트와이스 나연은 최초로 숙소를 공개했다.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ㄹ하는 숙소는 거실부터 널찍했다.
그러나 거실을 지나 복도로 향하면 처참하게 뜯겨나간 벽지에 바닥도 성한 곳이 없었다. 송은이는 “폐가 체험이냐”라고 놀랐고, 전현무는 “저 정도면 곰 있는 거지”라고 말했다.
나연 매니저는 “다들 바라보는 숙소의 느낌은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데 실상은 바닥에 다리미 자국이 있고, 벽지는 여기저기 뜯어져 있어서 걱정이 된다. 나연은 보기보다 엉뚱한 매력이 있다. 오죽하면 맏이인데 맏내라는 말이 있다”라고 전했다.
나연은 침대에서 눈을 떴다. 본가와 숙소를 오가는 반려견 쿠크가 나연의 곁을 지켰고, 나연은 도수가 높은 안경으로 무대 위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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