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업 57.5% "하반기 경영상황 악화"

이현진 입력 2022. 6. 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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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체 73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57.5%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 하반기 경영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기 악화의 기장 큰 요인으로는 물가 상승이 전체의 45.8%로 가장 많았고 금리 인상과 환율 상승 등의 순이었습니다.

또 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법인세 등 세금 인하와 경영자금 지원, 기업규제 완화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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