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삼성생명 코치, 25일 오후 득녀
손동환 2022. 6. 25. 23:22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의 이미선 코치가 25일 오후 분당의 한 병원에서 딸을 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미선 코치는 지난 2010년 5월 서울 삼성 농구단의 최진영 사무국장과 결혼을 했으며, 당분간은 안정을 취하며 육아에 힘쓸 예정이다.
자료 제공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사진 제공 = WKBL
이미선 코치는 지난 2010년 5월 서울 삼성 농구단의 최진영 사무국장과 결혼을 했으며, 당분간은 안정을 취하며 육아에 힘쓸 예정이다.
자료 제공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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