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파' 하재숙·배윤정, 다이어트 스트레스 고백 "너무 힘들어"

안하나 2022. 6. 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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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파' 하재숙, 배윤정이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는 스트레스 늪에 빠진 '빼고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윤정은 "육아를 하면서 식단을 챙겨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처음에는 파이팅하는 마음에 했다"라고 말했다.

하재숙도 "스케줄 이동 중에 샐러드 먹고 있다. 요즘 바빠서 살짝 지치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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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파’ 하재숙·배윤정 사진=빼고파 캡처

‘빼고파’ 하재숙, 배윤정이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는 스트레스 늪에 빠진 ‘빼고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윤정은 “육아를 하면서 식단을 챙겨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처음에는 파이팅하는 마음에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그게 너무너무 쉽지가 않고 좀 힘들더라”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하재숙도 “스케줄 이동 중에 샐러드 먹고 있다. 요즘 바빠서 살짝 지치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밖에서 먹는 음식이 한정적이다 보니 그런 게 조금 힘들다”라고 힘든 이유를 덧붙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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