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하는 김태형 감독 [사진]

지형준 입력 2022. 6. 25. 2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가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두산을 연이틀 제압했다.

KIA 타이거즈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8-6으로 승리했다.

KIA는 위닝시리즈 조기 확보와 함께 3연승을 달리며 시즌 38승 1무 31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두산은 31승 1무 37패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KIA가 타선의 화력을 앞세워 두산을 연이틀 제압했다.

KIA 타이거즈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8-6으로 승리했다.

KIA는 위닝시리즈 조기 확보와 함께 3연승을 달리며 시즌 38승 1무 31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두산은 31승 1무 37패가 됐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2.06.25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