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고딩' 최준희, 불토에 남친과 즐긴 음주.."또 술"
김준석 입력 2022. 6. 25. 22:3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불토를 즐겼다.
25일 최준희는 SNS에 "우리 또 술 마셔. 우리도 술 마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며 불토를 제대로 즐긴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 이계인 “사라진 아내...유부남과 10년 넘게 불륜”
▲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 하리수, 속궁합까지 '척척' 공개? '19금 토크', 거침없네!
▲ '이병헌♥' 이민정, “자식자랑 팔불출”…어마어마한 '럭셔리 사교육'
▲ '이경규 딸' 이예림, 눈도 못 뜰 정도로 오열…퉁퉁 부은 쌍꺼풀 '무슨 일?'
▲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계인 "사라진 아내..유부남과 10년 넘게 불륜"
-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 하리수, 속궁합까지 '척척' 공개? '19금 토크', 거침없네!
- '이병헌♥' 이민정, "자식자랑 팔불출"..어마어마한 '럭셔리 사교육'
- '이경규 딸' 이예림, 눈도 못 뜰 정도로 오열..퉁퉁 부은 쌍꺼풀 '무슨 일?'
- '51세' 미나, 소주잔+밀대만 있으면 팔-다리 부은 살 관리 'OK'…“아플수록 노폐물 쌓였다는 것”
- 故 최진실, 떠난지 벌써 15년...잊지 못할 '영원한 국민 배우'[종합]
- 임지연·엄정화, 파리 공항서 만나 '깜놀'…감격의 인증샷 “꺄!”
- '연예계 찐부자' 이혜영, 추석 연휴는 해외 럭셔리 리조트서…“추석이 내게 준 선물”
- “좋은 뜻으로 갔는데” 김인석, '먹튀' 연예인 비방글에 씁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