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장영란, 입덧으로 고생 중..♥한창 "힘내요"[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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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한창이 셋째 임신 후 입덧으로 고생 중인 아내 장영란의 근황을 전했다.
한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덧하는 그녀 우리 이쁘니"라며 "그녀를 위한 시어머니표 반찬 배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머니가 보내준 맛깔스럽고 푸짐한 반찬으로 입덧을 이겨내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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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덧하는 그녀 우리 이쁘니"라며 "그녀를 위한 시어머니표 반찬 배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장모님이 해주신 찬으로 비벼서 나눠먹기. 입덧한다는 건 건강하게 아기가 잘 크고 있다는 건데. 힘내요 영란 씨"라며 "임신하신 분들 힘내세요. 입덧은 같이 못 해요. 전 열심히 보조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머니가 보내준 맛깔스럽고 푸짐한 반찬으로 입덧을 이겨내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지난 14일 SNS를 통해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우리 가족에게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다. 아기 천사가 우리 가족을 찾아왔다.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가더라"라며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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