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나이가 뭐 중요하나요? '56세'가 믿기지 않는 웨이크서핑 취미.(ft.초밀착 서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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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에 이게 가능해? '멋짐'이 '뿜뿜'이다.
배우 김성령이 최근 자신의 SNS에 "그냥 즐기는걸로~라곤 하지만 속으론 무지 애 타는 상황 #촐랑촐랑 하나씩 기술 익혀 가는중 #웨이크서핑"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웨이크서핑을 즐기는 김성령의 멋진 모습이 담겨있다.
더욱이 속도감만큼이나 많은 연습량이 따라줘야하는 웨이크서핑을 능숙하게 즐기는 모습이 '한도초과' 멋진 언니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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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56세에 이게 가능해? '멋짐'이 '뿜뿜'이다.
배우 김성령이 최근 자신의 SNS에 "그냥 즐기는걸로~라곤 하지만 속으론 무지 애 타는 상황 #촐랑촐랑 하나씩 기술 익혀 가는중 #웨이크서핑"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웨이크서핑을 즐기는 김성령의 멋진 모습이 담겨있다. 초밀착 서핑복을 입었는데 군살 하나 없는 라인이 부러움을 살 만하다.
더욱이 속도감만큼이나 많은 연습량이 따라줘야하는 웨이크서핑을 능숙하게 즐기는 모습이 '한도초과' 멋진 언니 모습이다.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6세(만 55세)다.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드라마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킬힐'에서 김하늘 등과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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