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재' 이주우, 영상에 흔들렸다..서현진에 "살인교사 진짜냐"

이시호 기자 2022. 6. 25. 2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수재' 배우 이주우가 서현진을 의심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홍석팔(이철민 분)의 유서 영상이 그려졌다.

홍석팔은 오수재(서현진 분)와의 통화 내역을 공개하며 그녀가 자신에게 박소영(홍지윤 분)의 살해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SBS '왜 오수재인가' 방송 화면 캡처1
'오수재' 배우 이주우가 서현진을 의심했다.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홍석팔(이철민 분)의 유서 영상이 그려졌다.

홍석팔은 오수재(서현진 분)와의 통화 내역을 공개하며 그녀가 자신에게 박소영(홍지윤 분)의 살해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영상이 끝나자 송미림(이주우 분)은 충격에 빠졌다.

송미림은 "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홍석팔한테 박소영 죽이라 하신 거 맞냐"며 "오변님 목소리 맞으시지 않냐. 오변님이 그러신 거 맞는 거죠"라 당황했고, 오수재는 마이크를 피해 핸드폰을 줍는 척 책상 밑으로 몸을 숙여 송미림에게만 은밀한 대답을 전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원빈, 지이수와 골프장서 '찐미소'..여전한 비주얼
옥주현은 사과..동료들 뒤에 숨은 김호영, 왜 침묵하나
송지아 16세 생일..전세계 하나 뿐인 명품 가방 선물
박규리, 故구하라 사망 후 극단적 생각..
유재석, 조세호에 결국 한소리..'우리 생각 좀 해줄래'
진태현, '♥박시은' 둘째 임신 겹경사..역시 딸 바보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