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 주행차량에 황당한 비비총 세례..이유는 "추월시비"
문승현 기자 2022. 6. 25. 21:59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25일 고속도로에서 옆차로를 달리는 차량에 비비탄총을 쏜 혐의(특수폭행)로 운전자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 씨는 전날밤 9시 30분쯤 대전-통영 고속도로 통영 방향 남대전나들목(IC) 인근에서 옆차로를 달리던 B씨의 승용차 조수석을 향해 비비탄총을 수차례 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남 내포신도시 소재 충남경찰청 전경.[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5/daejonilbo/20220625215929941txnn.jpg)
차량 창문이 내려져 있어서 조수석 동승자가 팔에 비비탄 총알을 맞기도 했다. 두 차량은 앞서 추월 문제로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찰에서 "앞차가 추월차로에서 비켜주지 않아 불쾌했다"며 "비비탄총은 취미로 갖고 있던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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