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전시 인구 4천명 순유출..청년층은 순유입
서영준 2022. 6. 25. 21:54
[KBS 대전]지난해 대전시 인구 약 4천 명이 타지역으로 순유출됐으나 청년층에서는 천 6백여 명이 순유입됐습니다.
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진실규명 했다더니 말뿐”…진화위 소극 행정에 유가족 ‘분통’
- ‘한 달 살기’ 떠난 초등생 일가족 실종…완도 수색
- 미 대법, ‘낙태권’ 부정 판단…항의 시위 ‘긴장 고조’
- 창업도 농촌 창업시대…‘스마트한 청년 귀농’ 사상 최대
- “아내 빨리 진료해달라” 60대 남편 대학병원 응급실서 방화
-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vs 동결’…이유는?
- 재건 시작한 마카리우…영혼에 남은 두려움
- 덥고 습한 여름에 마스크…피부 트러블 해결은?
- “가족 돌봄이라도 가능하게”…거리로 나선 루게릭 환자들
- “무공훈장 6·25 전사자 아버지, 국립묘지엔 모실 수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