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하태권 자신감x스매시 긴장..단식 경기 15년 만"(국대는 국대다)

이슬기 2022. 6. 25.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용대가 하태권과의 대결에 긴장했다.

6월 25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는 하태권과의 결전에 나서는 이용대가 그려졌다.

이용대는 "너무 자신 있어서 내가 당황할 정도였다. "단식은 내가 너 이겨"라고 하시니까"라며 긴장하는 얼굴을 보였다.

이어 이용대는 "하태권의 스매시는 아직 죽이 않았을 것. 그걸 내가 어느 만큼 받아내느냐가 중요할 거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용대가 하태권과의 대결에 긴장했다.

6월 25일 방송된 MBN ‘국대는 국대다’에서는 하태권과의 결전에 나서는 이용대가 그려졌다.

이날 이용대는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복식이 아닌 단식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제대로 단식을 하는 건 15년 만이라는 설명.

또 그는 스튜디오에서 하태권이 자신을 향해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당황했다고 밝혔다.

이용대는 "너무 자신 있어서 내가 당황할 정도였다. "단식은 내가 너 이겨"라고 하시니까"라며 긴장하는 얼굴을 보였다.

이어 이용대는 "하태권의 스매시는 아직 죽이 않았을 것. 그걸 내가 어느 만큼 받아내느냐가 중요할 거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N '국대는 국대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