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5887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454명↓(종합2보)

양희문 기자 2022. 6. 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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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5877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Δ19일 3538명 Δ20일 9310명 Δ21일 8992명 Δ22일 7497명 Δ23일 6806명 Δ24일 6341명 Δ25일 58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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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3217명으로 전체의 54.74%
21일 서울 시내의 한 극장에서 시민이 영화 포스터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6월 누적 영화 관객수가 1100만명을 넘어섰다. 엔데믹 전환과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영화 관객수가 늘어난 덕분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1000만 관객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2.6.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전국=뉴스1) 양희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5877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6341명보다 454명 줄어든 수치다.

한 주 전인 지난 18일 같은 시간 5726명과 비교하면 151명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Δ19일 3538명 Δ20일 9310명 Δ21일 8992명 Δ22일 7497명 Δ23일 6806명 Δ24일 6341명 Δ25일 587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545명, 서울 1310명, 인천 362명, 경남 341명, 경북 316명, 부산 253명, 울산 229명, 대구 194명, 전남 193명, 강원·전북 각 179명, 충남 175명, 충북 173명, 대전 150명, 광주 123명, 제주 91명, 세종 64명 순이다.

이날 수도권에서 3217명이 확진돼 전체의 54.7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2660명이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은 전날에 비해 각각 276명, 188명 감소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7월1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지급하는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 지원 대상을 축소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소득에 관계없이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만 제공한다. 유급휴가비는 모든 중소기업에서 제공하던 것을 종사자 수 30인 미만 기업으로 한정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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