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주지 않아서" 고속도로서 옆 차량에 비비탄총 쏜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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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옆 차로를 달리던 차량에 비비탄총을 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대전∼통영 고속도로 통영 방향 남대전IC 인근에서 운전자 A씨가 옆 차로를 달리던 B씨의 승용차 조수석을 향해 비비탄총을 여러 발 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차가 추월차로에서 비켜주지 않아서 불쾌했다"며 "비비탄총은 취미로 갖고 있던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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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충남경찰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5/yonhap/20220625212551340qobu.jpg)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고속도로에서 옆 차로를 달리던 차량에 비비탄총을 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께 대전∼통영 고속도로 통영 방향 남대전IC 인근에서 운전자 A씨가 옆 차로를 달리던 B씨의 승용차 조수석을 향해 비비탄총을 여러 발 쐈다.
차량 창문이 내려져 있어 조수석 동승자가 팔에 비비탄 총알을 맞기도 했다.
앞서 두 차량은 추월 문제로 상향등을 켜며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차가 추월차로에서 비켜주지 않아서 불쾌했다"며 "비비탄총은 취미로 갖고 있던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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