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회 로또 1등 12명..21억1000만원씩 나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02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5, 17, 24, 29,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1억89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61명으로 17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648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18만2497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02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5, 17, 24, 29,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1억896만원씩 받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6명으로 각 753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61명으로 17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648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18만2497명이다.
이번 1등 당첨 지역 12곳 가운데 자동 선택이 11게임, 수동 선택이 1게임 나왔다.
1등 당첨 지역은 서울 3곳, 충남 3곳, 대구 1곳, 경북 1곳, 대전 1곳, 전북 1곳, 경남 1곳 등이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조순 전 경제부총리 별세…노환으로 입원중 타계
- 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 홍천서 보나…내달 4개 구단 서머 매치
- 내년 최저 임금 1만890원 vs 9160원…노-사 '줄다리기'
- 이광재 “박지현, 민주당 소중한 자산” 당 향해 쓴소리
- 이준석·배현진 공개 회의서 또 신경전…홍준표 "해선 안될 행동"
- 대규모 하수처리장 27곳 '필로폰 검출'…강원 3곳 포함
- 김진태,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 만난 이유는?
- [영상] 몽골 초원도 아니고…강릉 안목해변 백사장 말 달리는 의문의 남자
- 담장 넘어 떨어진 야구공 500개 다시 돌아온 사연 알고보니 '뭉클'
- “자식같은 반려견 코코를 찾아주세요” 사례비 1천만원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