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늘어지는 경기 진행에 털썩' [MK포토]

김재현 2022. 6. 25.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2사 1,2루 페르난데스 타석에서 KIA 서재응 코치가 동일 타자에 두 번 마운드로 나와 김종국 감독이 퇴장조치 됐다.

31승 36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4위의 KIA는 두산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2사 1,2루 페르난데스 타석에서 KIA 서재응 코치가 동일 타자에 두 번 마운드로 나와 김종국 감독이 퇴장조치 됐다.

길어지는 경기 진행에 KIA 김선빈이 그라운드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31승 36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4위의 KIA는 두산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