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박나래X한해가 알아본 예능 인재.."리액션 천사"
이아영 기자 2022. 6. 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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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이 엉뚱한 말로 웃음을 줬다.
이때 나연이 '입내'를 말했다.
박나래와 한해는 나연의 말을 듣고 이쪽으로 오라며 환호했다.
특히 한해는 자신의 말에 유일하게 호응해줬던 나연을 천사라고 부르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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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25일 방송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나연이 엉뚱한 말로 웃음을 줬다.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 모모 채영이 출연했다.
2라운드에서는 에프엑스의 '바캉스'에 도전했다. 같은 소속사인 태연과 키도 모르는 곡이었다. 문세윤은 '냉장고 안에 주스도 미지근해'라는 가사를 들었다. 원샷의 주인공은 키였다.
박나래와 한해는 '땀내'를 들었다고 계속 주장했다. 이때 나연이 '입내'를 말했다. 박나래와 한해는 나연의 말을 듣고 이쪽으로 오라며 환호했다. 특히 한해는 자신의 말에 유일하게 호응해줬던 나연을 천사라고 부르며 좋아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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