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김진수, "제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주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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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와 대구FC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8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른발로 동점골을 터트린 김진수는 "오른발로 골을 넣은 것은 2017년 강원 상대로 넣은 것을 제외하고는 축구를 하면서 두번째 인 것 같다"라면서 "구스타보가 머리로 떨궈졌을 때 수비가 앞에 있어서 피하기 위해 움직였다. 개인적으로는 오른발이 어떻게 될지 저도 모르기 때문에 굉장히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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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주, 우충원 기자] "제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북 현대와 대구FC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8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9승 5무 4패 승점 32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대구는 5승 8무 5패 승점 23점으로 6위.
동점골을 터트린 김진수는 경기 후 "승리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 1위를 추격하는 상황에서 꼭 승리했어야 했다. 경기력은 나쁘지 못했지만 승리 하지 못해 정말 아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른발로 동점골을 터트린 김진수는 "오른발로 골을 넣은 것은 2017년 강원 상대로 넣은 것을 제외하고는 축구를 하면서 두번째 인 것 같다"라면서 "구스타보가 머리로 떨궈졌을 때 수비가 앞에 있어서 피하기 위해 움직였다. 개인적으로는 오른발이 어떻게 될지 저도 모르기 때문에 굉장히 놀랐다"고 말했다.
김진수는 "경기를 마친 뒤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팬들께서 보실 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 있을 것이다. 또 경기장을 찾는 팬들도 줄어 드신 것 같았다. 팬들께서 응원해 주시는 것 잘 알고 있다. 또 비판하시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제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렸다"고 설명했다. /10bird@osen.co.kr
[사진] 전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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