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유리, 8시간 운동하더니.. 11자 복근+남다른 피지컬 자랑

박하영 2022. 6. 25. 2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유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 초보자의 길 목표의 과정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유리 #운동 #헬스 #초보자의길 을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리는 헬스장에서 브라톱에 레깅스를 매치한 운동복 패션으로 팔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유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 초보자의 길 목표의 과정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유리 #운동 #헬스 #초보자의길 을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리는 헬스장에서 브라톱에 레깅스를 매치한 운동복 패션으로 팔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유리는 선명한 11자 복근과 탄탄한 팔 근육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유리는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촬영을 계속하고 있어서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는다”며 “밥을 한 달 만에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새벽 6시에 일어나 오후 2시까지 운동 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본 배우 김정은은 “wow 완전 멋져”라는 반응을 보였고 안무가 배윤정은 “존멋”이라고 말했다. 또한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복근이 살짝 움직이시는데 왤케 멋져요?”, “헬스 초보자가 아니라 근육천재” 라는 댓글과 함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