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파크 클래식 코리아 2022 개회식 성료

강근주 2022. 6.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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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25일 '웨이브파크 클래식 코리아 2022'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웨이브파크 클래식 코리아 2022는 웨이브파크가 주최하고 하나카드, OAKLEY, GOPRO가 후원하는 대회로 STN 스포츠를 통해 네이버TV와 유튜브 등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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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파크 25일 클래식 코리아 2

【파이낸셜뉴스 시흥=강근주 기자】 시흥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25일 ‘웨이브파크 클래식 코리아 2022’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은 웨이브파크 모기업인 대원플러스그룹 최효섭 사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 장순곤 하나카드 본부장, 최세연 경기도서핑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웨이브파크 클래식 코리아 2022는 웨이브파크가 주최하고 하나카드, OAKLEY, GOPRO가 후원하는 대회로 STN 스포츠를 통해 네이버TV와 유튜브 등에 생중계된다.

클래식 코리아 2022 대회 진행은 김진수 MBC 해설위원(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아나운서)이 맡고, 중계 해설은 송민(2020 도쿄올림픽 KBS 해설위원)이 맡아 서핑 관람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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