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창업 브랜드 '삼산회관', 창업 프로모션으로 지속적인 가맹문의 잇달아

김치찌개 · 돼지김치구이 창업 프랜차이즈 '삼산회관'이 창업 프로모션으로 가맹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삼산회관 제공)

김치찌개 · 돼지김치구이 창업 프랜차이즈 '삼산회관'이 창업 프로모션으로 가맹문의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고기집 창업 브랜드 삼산회관은 김치에 정성과 사랑을 담은 특별한 비법양념을 넣고 100일동안 숙성시켜 만든 고기집 프랜차이즈로 그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매출과 창업 프로모션이 더해져 빠른 속도의 가맹을 자랑하고 있다.

삼산회관은 tvN '줄 서는 식당'에서 짧은 점심시간에도 불구하고 줄 서서 먹는 돼지김치구이와 김치찌개 맛집으로 소개되며 손님들이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방영한 바 있다.

삼산회관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프로모션으로 가맹비, 교육비 전액 면제와 인테리어 450만 원 지원으로 22형 소형 매장에서 월 매출 1억 돌파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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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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