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황성빈, 손이 먼저 [사진]
이석우 2022. 6. 25. 20:02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7회말 1사 1,3루 전준우의 희생타 때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2.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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