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잘 듣는 줄 알았는데 착각..힌트로 영웅 노린다"(놀토)

이슬기 2022. 6. 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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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이 '놀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6월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트와이스 멤버 나연, 모모, 채연이 출연했다.

이날 붐은 나연에게 "세 번째 '놀토' 출연이다. 받쓰 인생 2회차 만에 깨달은 게 있다던데"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나연은 "제가 원래 잘 듣는 줄 알았는데 정말 못 듣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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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트와이스 나연이 '놀토'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6월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트와이스 멤버 나연, 모모, 채연이 출연했다.

이날 붐은 나연에게 "세 번째 '놀토' 출연이다. 받쓰 인생 2회차 만에 깨달은 게 있다던데"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나연은 "제가 원래 잘 듣는 줄 알았는데 정말 못 듣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또 나연은 "듣지는 못하니까 나중에 힌트를 듣고 영웅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결정적인 순간에 활약하고 싶구나"라고 말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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