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이무진-이찬원, '잊지말아요' 무대에 "눈물"

김두연 기자 2022. 6. 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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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백지영 편에 출연한 이무진과 MC 이찬원이 녹화 중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561회는 '아티스트 백지영 편'으로 꾸며졌다.

아티스트 백지영을 비롯해 폴포츠&완이화, 서은광, 김기태, KARD, 프로미스나인, 이무진이 출연해 무대 위 불꽃 튀는 별들의 전쟁을 펼친 것.

특히 MC 이찬원과 대세 뮤지션 이무진을 속수무책으로 눈물 흘리게 만든 무대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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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백지영 편에 출연한 이무진과 MC 이찬원이 녹화 중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561회는 '아티스트 백지영 편'으로 꾸며졌다.

아티스트 백지영을 비롯해 폴포츠&완이화, 서은광, 김기태, KARD, 프로미스나인, 이무진이 출연해 무대 위 불꽃 튀는 별들의 전쟁을 펼친 것.  

특히 MC 이찬원과 대세 뮤지션 이무진을 속수무책으로 눈물 흘리게 만든 무대가 탄생했다.

국경을 초월한 듀엣 폴포츠와 완이화가 '잊지 말아요'를 선곡, 애절함이 폭발하는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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