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크리스 헴스워드 등장 "여러분의 최애 토르..붐쓰 잘 지내요?"

이슬기 2022. 6. 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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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르' 크리스 헴스워드가 특파원으로 등장했다.

6월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드가 영상 편지를 보내 시선을 끌었다.

영상에서 등장한 건 '토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드였다.

그는 "붐쓰 잘 지내요?"라고 입을 열고 "토르에는 여러분이 원하는 게 다 담겨 있다. 우주여행, 사랑, 여러분의 최애 천둥의 신까지"라며 영화 홍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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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영화 '토르' 크리스 헴스워드가 특파원으로 등장했다.

6월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드가 영상 편지를 보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붐은 게임에 걸린 음식을 소개하기 이전에 "특별 특파원을 모셨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특파원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 등장한 건 '토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드였다. 그는 "붐쓰 잘 지내요?"라고 입을 열고 "토르에는 여러분이 원하는 게 다 담겨 있다. 우주여행, 사랑, 여러분의 최애 천둥의 신까지"라며 영화 홍보를 했다.

이어 그는 "저도 여러분과 같이 맛있는 한국 음식을 먹고 함께하고 싶다"며 "놀토 나이스"라고 말을 마쳤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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