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6세 맞아?.. 20대 부럽지 않은 도자기 피부에 동안 미모 눈길

박하영 2022. 6. 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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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송정은과 함께 카메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을 그려냈다.

김성령은 5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성령은 20대 못지않은 도자기 피부에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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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성령이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은아~ 얼마만이야? 설마 미저리 이후 첨 만남이야?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얘기가 어찌나 잘 통하던지 여전히 멋진 여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송정은과 함께 카메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을 그려냈다. 김성령은 50대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앞머리를 넘겨 시원한 이마를 드러내고 링 귀걸이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김성령은 20대 못지않은 도자기 피부에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손정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은 설레는 일들이 많은데 오늘 성령 선배님과 대화는 나를 특히 설레개 했다”라며 김성령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6세(만 55세)다.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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