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보람 "새벽 3시 기상 가능" 열정 폭발

‘놀면 뭐하니’ 이보람 사진=방송 캡처

‘놀면 뭐하니’ 이보람이 불타오르는 열정을 어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윤은혜, 나비, 이보람, 코타, 박진주, 조현아, SOLE(쏠), 소연, 엄지윤, 권진아, HYNN(박혜원), 정지소) 멤버들이 떡볶이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문을 마친 후 유미주(이미주) 부대표는 “다들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 거 보니까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이보람은 “아닌데, 난 지금 너무 좋은데”라고 답했다.

이에 유팔봉(유재석) 대표는 이보람의 댕기머리 스타일을 하기 위해 새벽에 일어났다고 언급했다.

이보람은 “새벽 3시에도 일어날 수 있다. 일해야 한다”며 “씨야 할 때는 하루만 쉬었으면 좋겠다가 소원이었는데, 지금은 하루도 안 쉬었으면 좋겠다 싶다”라고 설명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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