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미주(이미주), 빡빡한 부대표? "휴대폰 걷을 것"

손진아 2022. 6. 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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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미주(이미주)가 WSG워너비 멤버들 관리에 나섰다.

이에 유미주 부대표는 "근데 그 외에는 제가 터치하겠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팔봉 대표는 "유미주 부대표는 휴대폰을 걷어야 한다고도 말한다"라고 호응했다.

그러자 유미주 부대표는 "다들 하루도 안 쉬고 싶다고 말씀 하셨으니까 말씀드리는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연습실에 있어야 한다. 단 점심, 저녁 시간은 드린다. 근데 계획표는 짜주겠다"라며 "다 팀워크를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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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미주(이미주)가 WSG워너비 멤버들 관리에 나섰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윤은혜, 나비, 이보람, 코타, 박진주, 조현아, SOLE(쏠), 소연, 엄지윤, 권진아, HYNN(박혜원), 정지소) 멤버들이 모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팔봉(유재석) 대표는 “그룹 활동함에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인성, 예절 철저히 한다. 그 외 사항은 노터치다”라고 강조했다.

‘놀면 뭐하니’ 유미주(이미주)가 WSG워너비 멤버들 관리에 나섰다. 사진=방송 캡처
이에 유미주 부대표는 “근데 그 외에는 제가 터치하겠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유팔봉 대표는 “유미주 부대표는 휴대폰을 걷어야 한다고도 말한다”라고 호응했다.

그러자 유미주 부대표는 “다들 하루도 안 쉬고 싶다고 말씀 하셨으니까 말씀드리는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연습실에 있어야 한다. 단 점심, 저녁 시간은 드린다. 근데 계획표는 짜주겠다”라며 “다 팀워크를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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