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 실종' 박민영, 쓰러질까 겁나

최지연 2022. 6. 2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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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반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월수금화목토"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진하경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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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반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박민영은 자신의 SNS에 “#월수금화목토"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한 팝송에 맞춰 얼굴 표정을 달리하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ㅠㅠㅠ", "아니 어떻게 얼굴을 구겨도 예쁘냐,,,?", "이게 나랴다,,, 이게 복지지,,, 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진하경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박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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