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손은 뻣었는데 [사진]
이석우 2022. 6. 25. 19:04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진승현이 5회초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의 타구를 잡으려하고 있다. 2022.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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