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개봉 4일째 100만 돌파
김정진 2022. 6. 25.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톰 크루즈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이하 '탑건 2')이 개봉 4일째인 25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탑건 2'가 이날 오후 6시께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영화는 22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4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탑건 2'는 전설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이 전투기 조종사 훈련학교의 교관으로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톰 크루즈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이하 '탑건 2')이 개봉 4일째인 25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탑건 2'가 이날 오후 6시께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영화는 22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4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탑건 2'는 전설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이 전투기 조종사 훈련학교의 교관으로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stop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무가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소중한 생명이 찾아와" | 연합뉴스
- 사망사고 내곤 "딸이 운전했다"…운전자 바꿔치기한 60대 | 연합뉴스
- "망자의 마지막 대변인"…시신 4천여구 부검한 법의학자의 고백 | 연합뉴스
- 학교폭력 당한 아들…가해자 신상 적힌 유인물 붙인 아버지 무죄 | 연합뉴스
- 명문대 출신 스포츠선수, 불법촬영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홍준표 "명태균 따위 놀아나지 않아…큰 사고 칠 줄 알았다" | 연합뉴스
- 산타 올해도 밤하늘 찾아오시네…성탄절 이브부터 전세계 생중계 | 연합뉴스
- [샷!] 정우성 아들을 '혼외자'라 부르면 차별인가 아닌가 | 연합뉴스
- [모스크바 테트리스] 이태원클라쓰 러시아 팬이 차린 '한강라면집' | 연합뉴스
- 계엄취재 美신문 특파원 "K드라마 같은 상황…현재 3막 초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