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박진주, 윤은혜 등장에 "백설공주와 난쟁이 같아" 폭소

유은영 2022. 6. 25.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은혜, 조현아, 코타, 박진주가 한 팀이 됐다.

윤은혜는 W곡을 선택, 조현아와 코타, 박진주와 한 팀이 됐다.

윤은혜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신선한 조합 때문에 웃음을 터뜨렸는데, 박진주는 "언니. 우리 백설공주와 난쟁이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현아는 "나이 순으로 모인 것 같다"고 말했고, 실제로 조현아와 코타, 박진주, 윤은혜는 1980년대생이어서 모두들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은혜, 조현아, 코타, 박진주가 한 팀이 됐다.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지난주에 이어 WSG워너비 멤버들의 곡 선택이 공개됐다. 윤은혜는 W곡을 선택, 조현아와 코타, 박진주와 한 팀이 됐다.

윤은혜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신선한 조합 때문에 웃음을 터뜨렸는데, 박진주는 "언니. 우리 백설공주와 난쟁이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윤은혜는 W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힙하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나이 순으로 모인 것 같다"고 말했고, 실제로 조현아와 코타, 박진주, 윤은혜는 1980년대생이어서 모두들 웃었다.

이외에도 S곡을 선택한 나비, 권진아, 엄지윤, 쏠이 한 팀이 됐고, G곡을 선택한 이보람, 정지소, 흰, 소연이 한 팀이 됐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