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이육사 시문학상'에 문동만 시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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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은 제19회 이육사 시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설운 일 덜 생각하고'의 문동만(53) 시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문 시인은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1994년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그네', '구르는 잠', '설운 일 덜 생각하고'를 출간했고, 제1회 박영근 작품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민족시인 이육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삶과 문학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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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만 시인 [이육사문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5/yonhap/20220625184225529nlxa.jpg)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이육사문학관은 제19회 이육사 시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설운 일 덜 생각하고'의 문동만(53) 시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문 시인은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1994년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그네', '구르는 잠', '설운 일 덜 생각하고'를 출간했고, 제1회 박영근 작품상을 받았다.
이육사 시문학상 본심 심사위원들은 "삶의 현장에 대한 고민을 따뜻한 시각으로 확장해 나가는 시집"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상은 민족시인 이육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숭고한 삶과 문학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 상금은 2천만원이다. 시상식은 7월 30일 오후 2시 제19회 이육사문학축전이 열리는 안동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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