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맞아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묘지 참배하는 대학생 봉사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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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맞아 한국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해외참전용사들의 묘지를 찾아 참배를 했다.
대학생 해외봉사단원들은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푸에르토리코 바야몬시에 위치한 국립묘지를 찾아 한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푸에르토리코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6만 1쳔여명의 병사를 파병했으나 미국령이라는 이유로 참전국 명단에는 들어있지 않다.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각 나라에 파견되어 1년간 봉사활동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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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6·25를 맞아 한국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해외참전용사들의 묘지를 찾아 참배를 했다. 대학생 해외봉사단원들은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푸에르토리코 바야몬시에 위치한 국립묘지를 찾아 한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푸에르토리코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6만 1쳔여명의 병사를 파병했으나 미국령이라는 이유로 참전국 명단에는 들어있지 않다.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각 나라에 파견되어 1년간 봉사활동을 갖는다.(사진=IYF굿뉴스코 푸에르토리코 해외봉사단) 2022.06.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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