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앞자리 바뀌어" 이소라, 178cm·56kg 프로필 정정[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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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가 자신의 프로필을 정정했다.
이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식구들과 일하게 됐습니다. SM C&C에서 어제저녁 환영식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로운 소속사 SM C&C 관계자들과 환영식을 하는 중인 이소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소라는 자신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처 사진을 공개하며 "프로필 몸무게 앞자리 바뀌었습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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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식구들과 일하게 됐습니다. SM C&C에서 어제저녁 환영식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 몇 년, 길 가다 우연히 마주치는 분들도 반가워하시며 요즘은 왜 TV에서 안 보이냐고 물어보셨어요. 앞으론 TV에서 자주자주 뵈어요"라고 덧붙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로운 소속사 SM C&C 관계자들과 환영식을 하는 중인 이소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소라는 자신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캡처 사진을 공개하며 "프로필 몸무게 앞자리 바뀌었습니다"라고 알렸다. 프로필에는 키 178cm, 몸무게 56kg이라고 적혀있다.
한편 이소라의 새 소속사 계약 소식에 엄정화는 "너무 축하해. 소라. 정말 이제 자주 보여줘. 축복해"라고 축하했고, 강주은, 김민경, 한다감 등도 축하의 메시지를 건넸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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