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196명 확진..1주 전보다 143명 늘어

전준우 기자 2022. 6. 25. 1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2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96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196명 늘어난 365만7996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오후 6시 기준 1053명과 비교해 143명 늘었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2043명 이후 21일부터 1778→1580→1605→1552명으로 나흘 연속 1000명대를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134명 많아
20일 오후 서울의 한 노인요양센터를 찾은 면회객들이 입원 중인 가족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2.6.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96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196명 늘어난 365만7996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오후 6시 기준 1053명과 비교해 143명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 1062명보다는 134명 많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2043명 이후 21일부터 1778→1580→1605→1552명으로 나흘 연속 1000명대를 이어갔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