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196명 확진..1주 전보다 14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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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96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196명 늘어난 365만7996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오후 6시 기준 1053명과 비교해 143명 늘었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2043명 이후 21일부터 1778→1580→1605→1552명으로 나흘 연속 1000명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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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96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1196명 늘어난 365만7996명이라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오후 6시 기준 1053명과 비교해 143명 늘었다. 전날 같은 시간 1062명보다는 134명 많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2043명 이후 21일부터 1778→1580→1605→1552명으로 나흘 연속 1000명대를 이어갔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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