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밥투정에 진땀 "울고불고 떼쓰고 자기주장"

박정민 2022. 6. 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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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침 식사. 울고불고 자기주장 떼쓰기 싫어요" "우니까 많이 못생겼네" "밥 먹는데 다 싫다고 난리여서 증거자료 찍어놨어요 #떼쓰기"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 딸은 음식을 먹기 싫어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딸의 밥투정에 한지혜는 "예쁘게 먹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극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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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혜는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침 식사. 울고불고 자기주장 떼쓰기 싫어요" "우니까 많이 못생겼네" "밥 먹는데 다 싫다고 난리여서 증거자료 찍어놨어요 #떼쓰기"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 딸은 음식을 먹기 싫어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딸의 밥투정에 한지혜는 "예쁘게 먹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극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2010년 검사로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득녀했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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