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어딜 봐서 40대? 역대급 방부제 미모 근황 '깜짝'

2022. 6. 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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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민정(40)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25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잘 지내고 무탈하지요? 저는 너무 너무 너무 바빴어요. 무소식이 희소식. 더운 여름 우리 건강히 지내요"라는 안부와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 등장한 김민정은 정면을 향해 눈웃음 지으며 손을 흔들어 보였다. 이어 올라온 사진 속에선 화장기 없는 얼굴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40대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어려 보이는 자태였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여전히 아름답다",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미모"라고 반응했다.

김민정은 최근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7' 진행자로 활약했다.

[사진 = 김민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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