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한 물놀이시설서 8살 남아 심정지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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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8살 남자 어린이가 물에 빠져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25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9분쯤 홍천군 서면 팔봉리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심정지 증상을 보인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고 춘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현재 A군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주변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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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홍천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8살 남자 어린이가 물에 빠져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25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9분쯤 홍천군 서면 팔봉리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심정지 증상을 보인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고 춘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현재 A군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주변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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