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한 물놀이시설서 8살 남아 심정지 병원이송
신관호 기자 입력 2022. 6. 25.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홍천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8살 남자 어린이가 물에 빠져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25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9분쯤 홍천군 서면 팔봉리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심정지 증상을 보인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고 춘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현재 A군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주변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천=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홍천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8살 남자 어린이가 물에 빠져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25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9분쯤 홍천군 서면 팔봉리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심정지 증상을 보인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고 춘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현재 A군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주변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김건모랑 결혼하고 싶었다"…화사 "김흥국이요?"
- 태진아 아내 '옥경이' 치매 투병…아들 이루, 재판서 첫 언급
- [단독] 모태범·임사랑, 교제 1년 만에 결별…'신랑수업' 공개 열애 종지부
- 148㎝ 홍영기, 아들 예측키 '162㎝' 착잡…"엄마 유전자 미안"
- 여행가듯 경쾌하게…정유정, 살인 후 캐리어 끄는 모습 '소름'
- 사라진 런던 '손흥민 벽화'…"성적 나빠서?"
- 중1 허벅지에 '20㎝ 잉어' 문신 새긴 동네 형
- 김민재 아내, 나폴리서 차로 소년 들이받아
- 정재용 "내가 19살 어린 아내에게 이혼 강요"
- 심부름 늦자 "성폭행 당했다" 핑계 댄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