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선발기용' 대구 가마 "그의 경험이 큰경기에 필요해"[전주에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FC 알렉산드레 가마(54) 감독이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마 감독이 이끄는 대구는 25일 오후 6시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올 시즌 리그 원정경기에서 5무 3패로 승리가 없고 최근 전북전 10경기에서 2승 1무 7패로 열세라는 점이 불안요소지만 무패의 흐름과 지난 경기 극적인 승리의 기운을 이번에도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대구FC 알렉산드레 가마(54) 감독이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마 감독이 이끄는 대구는 25일 오후 6시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지난 21일 있었던 17라운드 경기에서 상위권의 제주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공격에서 터진 수비수 조진우의 극장골로 거함을 잡아냈다.
최근의 대구는 승리가 많지는 않지만 패배를 모르는 팀이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있었던 포항 스틸러스와의 10라운드 맞대결부터 직전 17라운드 제주전까지 리그 8경기 무패(3승 5무)를 달리고 있다. 대구는 올 시즌 리그 원정경기에서 5무 3패로 승리가 없고 최근 전북전 10경기에서 2승 1무 7패로 열세라는 점이 불안요소지만 무패의 흐름과 지난 경기 극적인 승리의 기운을 이번에도 이어간다는 각오다.
경기 전 만난 가마 감독은 "경기를 준비할 기간은 많이 없었다. 부상이나 경고누적으로 뛰지 못하는 인원 대신 들어가는 선수들도 준비를 잘했기에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 오랜 기간 선발로 뛰지 못한 것이 우려가 되나 동료들과 함께 훈련 시간이 많기 때문에 잘할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대구는 이날 주축 중앙 수비 자원인 정태욱, 홍정운이 명단에서 제외되고 조진우와 박병현이 선발로 나선다. 수비에서의 공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북을 상대할 방법에 대해 묻자 가마 감독은 "전북은 균형이 잘 잡혀있고 모두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라 공격력이 좋다. 하지만 대구 수비도 상대 공격 패턴에 대한 부분을 알고 있다. 기능적인 훈련을 했고 자신들의 역할을 잘 알고 있기에 잘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는 이날 주포 제카가 경고누적 징계로 빠진 자리에 베테랑 공격수 이근호가 선발로 나선다. 이에 대해 가마 감독은 "이근호는 나이가 있는 만큼 경험도 풍부한 선수다. 체력적으로 매 경기 주전은 불가능하지만 이 경기는 경험이 필요한 승부다. 전북이 공을 갖고 주도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역습하는 장면을 생각하면 이근호가 적합하다. 상대의 빈 공간을 공략하는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와 전북은 오는 8월 18일 또는 19일에 일본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지역 토너먼트 16강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고로 이날 경기는 ACL의 전초전이기도 하다. 이에 가마 감독은 "경기에 대한 중압감이 다르다. 리그는 져도 다음 경기에서 회복할 수 있지만 ACL은 지면 끝인 단판 토너먼트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ACL괴 관련한 특별한 얘기는 안했다. 그 때가서 집중할 것이다. 우선 이날 경기를 잘 치르고 승점 3점울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현주, 넘사벽 볼륨 몸매+여신 미모 과시 '시선 붙드는 비주얼' - 스포츠한국
- 선미, 몽환+섹시 오가는 고혹 자태… 여리여리한 여성미 '눈길' - 스포츠한국
- 허니제이, 과감한 언더웨어룩으로 관능미 'UP'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배현성 "배우, 평생 직업으로 삼을 결심 생겼어요" - 스포츠한국
- 4번째 수술 거친 ‘괴물의 왼팔’, 류현진에게 마지막 고비가 찾아왔다 - 스포츠한국
- 레드벨벳 조이, 볼륨감 눈에 띈 원피스룩…뽀얀 각선미 우아한 섹시미 - 스포츠한국
- 로제, 옆구리·등라인 훤히 드러낸 아찔 드레스 자태 - 스포츠한국
- 개인 활동 선언한 방탄소년단, 따로 또 같이 맞을 제2 화양연화 [스한:픽!이슈] - 스포츠한국
- 제니, 깊이 파인 블라우스 아슬아슬한 섹시미부터 매끈 각선미까지 - 스포츠한국
- 김윤지, 늘씬한 비키니 몸매 과시… 톱모델 울고 갈 고혹적 자태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