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한 더위에는 물놀이가 최고

황광모 2022. 6. 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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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장맛비가 잠시 멈춘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 지역 최고 기온은 30.3도를 기록했고,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다. 2022.6.25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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