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8R] 전북vs대구, 일류첸코-세징야 공격 선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류첸코와 세징야가 선봉에 선다.
전북현대와 대구FC는 25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울산현대, 수원삼성을 꺾으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구는 지난 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극적골로 승점 3점을 딴 후 최고의 분위기 속에 전북 원정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전주] 반진혁 기자= 일류첸코와 세징야가 선봉에 선다.
전북현대와 대구FC는 25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울산현대, 수원삼성을 꺾으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대구는 지난 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극적골로 승점 3점을 딴 후 최고의 분위기 속에 전북 원정에 나섰다.
전북은 일류첸코, 이준호, 김진규, 쿠니모토, 이윤권, 류재문, 김문환, 홍정호, 박진섭, 김진수, 송범근이 선발 출격한다.
대구는 이근호, 고재현, 세징야, 황재원, 이용래, 라마스, 케이타, 박병현, 조진우, 김진혁, 오승훈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대기 명단
전북-김보경, 바로우, 구스타보, 백승호, 윤영선, 이용, 황병근
대구-정치인, 안용수, 김희승, 장성원, 이태희, 김우석, 최영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폭행 혐의’ 맨유 영건, 법원 청문회 통해 보석 연장
- 리버풀 떠난 후 수난 시대...이적 허가로 EPL 복귀 추진
- '첼시 보고 있나!' 루카쿠는 이탈리아서 여유롭게 요트 휴가 중
- “우리 집 방 2개 피트니스룸, 아내가 싫어해” 살라가 잘하는 비결
- “SON 절친 무료 영입...맨유의 영리한 선택”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