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스위스 여행 중 얼굴 화상..1박2일 걷고 또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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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스위스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이킹을 하며 그림 같은 스위스 자연풍경을 감상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 조승현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일 그는 스위스정부관광청이 주최한 '100% 우먼' 캠페인에 참가해 80명의 여성 산악인들과 스위스 남부 발레주에 있는 브라이트호른 정상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긴 인간띠를 만드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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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이킹을 하며 그림 같은 스위스 자연풍경을 감상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동영상에서 그는 15㎏에 달하는 가방을 메고 1박 2일 동안 하이킹하는 여정이 담겼다. 특히 등산을 하다 화상 입은 얼굴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팩을 하다 지쳐 잠든 모습도 볼 수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 조승현씨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일 그는 스위스정부관광청이 주최한 '100% 우먼' 캠페인에 참가해 80명의 여성 산악인들과 스위스 남부 발레주에 있는 브라이트호른 정상에 올라 세상에서 가장 긴 인간띠를 만드는 기록을 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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