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확진자 70명 더 나와

김재광 2022. 6. 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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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0명이 더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음성 17명, 청주 16명, 충주 11명, 영동 7명, 제천·진천 각 5명, 옥천·증평 각 3명, 단양 2명, 보은 1명이다.

동시간대 확진자는 전날(85명)에 견줘 15명 줄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2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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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25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0명이 더 나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음성 17명, 청주 16명, 충주 11명, 영동 7명, 제천·진천 각 5명, 옥천·증평 각 3명, 단양 2명, 보은 1명이다. 괴산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동시간대 확진자는 전날(85명)에 견줘 15명 줄었다.

지난 19일 제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가 나흘 뒤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730명이 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256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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