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주의보 경북 울진 35.8도..내일도 무더위 속 소나기

이승은 2022. 6. 25.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전국에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북 울진 기온이 35.8도까지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더웠고 서울도 30.5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체감기온은 여전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강릉 33도로 예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에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경북 울진 기온이 35.8도까지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더웠고 서울도 30.5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체감기온은 여전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강릉 33도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