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끝' 프리지아, 장마도 비켜간 블링블링 미모 '찡긋'

이남의 기자 입력 2022. 6. 25.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품논란이 일었던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자숙을 끝내며 SNS 폭풍 업로드에 돌입했다.

프리지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비 안 오는 날 피크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프리지아는 SNS와 유튜브에 소개했던 명품 중 다수가 가품이었고, 이를 마치 진품인 듯 소개했다.

프리지아는 자숙 중 봉사활동 등을 한다는 소식을 알렸고, 지난 2일 SNS에 글을 게재해 복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가품논란이 일었던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자숙을 끝내며 SNS 폭풍 업로드에 돌입했다.

프리지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비 안 오는 날 피크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여유롭게 일상을 즐겼다. 반려견과 함께 한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프리지아의 특징이었던 특유의 표정도 강조했다. 또렷한 쇄골이 눈길을 끈다. 마네킹처럼 가녀린 몸매도 돋보인다.

한편 프리지아는 '짝퉁' 논란으로 자숙 후 복귀했다. 당시 프리지아는 SNS와 유튜브에 소개했던 명품 중 다수가 가품이었고, 이를 마치 진품인 듯 소개했다. 이에 논란이 생기고, 개인 신상과 관련한 의혹까지 퍼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프리지아는 자숙 중 봉사활동 등을 한다는 소식을 알렸고, 지난 2일 SNS에 글을 게재해 복귀했다. SNS와 유튜브에 올렸던 사과 영상과 사과문은 모두 삭제했다. 이후 꾸준히 SNS에 다량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머니S 주요뉴스]
"에어컨 켜지마"… 옥주현, 이번엔 갑질 의혹?
"손석구와 더 가까워진 느낌"… 그녀도 구씨 추앙
'8번 이혼' 유퉁, 33세 연하 전처 재혼에…"속았다"
지드래곤·효민 무슨 사이?… 전시회 같이 갔나
"일단 거른다"… 솔라, 옥주현 언급하며 '씁쓸'
'옥장판 논란' 남경주 입장문 낸 이유… "고소를?"
"행사비=중형차 한대 값"… 장윤정 클라스 '역시'
[영상]"끊고 나오라고요?"… 윤도현, 생방인데
RM '뜬금포' 결혼설… 상대는 OO?
"진심으로 죄송"… '음주사고' 김새론, 피해 건물 찾아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